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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보건의료산업에 특화된 ‘SCH Compact MBA 교육’을 실시해 병원 핵심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나섰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17일 오후 6시 원내 순의홀에서 주요 보직자 및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SCH Compact MBA 교육’을 시작했다.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과 병원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SCH Compact MBA’는 총 12주 과정으로 경영전략, 재무관리 등 MBA 필수과목과 의료경영학, 의료마케팅 등 병원경영 핵심과목으로 구성됐다.
또 의료와 경영을 접목할 수 있는 학제간 접근법과 다양한 사례 연구, 그룹 및 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이론과 실무 연계 등 단순 내부직원 교육이나 각종 고위관리자 과정에서 제공하는 교육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문성 병원장은 “12주간의 교육과정이 개인 발전, 나아가 병원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