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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간호사들을 축하하기 위해 '신규간호사 돌잔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돌잔치 행사는 작년 5~8월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입사한 31명의 신규간호사가 대상이 됐다.
1부는 ‘회상과 자축’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돌을 맞은 간호사들은 입사 당시 포부와 각오를 담은 편지를 돌려받았다. 가족들의 축하 동영상과 격려편지 낭독이 이어졌다.
기념사진 촬영 후 별관 회의실에서 이어진 2부 행사는 축하와 여흥의 시간이었다. 간호부로부터 선물과 꽃다발을 받은 신규간호사들은 수간호사들이 직접 준비한 만찬장에서 음식과 흥겨운 놀이를 즐겼다.
황희자 간호부장은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어엿한 임상간호사로 성장해준 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더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