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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CJ헬스케어와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지속형 성장호르몬(CJ-40002)의 임상 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CJ-40002은 알테오젠의 ‘NexP 융합 기술’을 적용해 개발되는 성장호르몬 주사제로, 1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지속성을 갖춘 차세대 치료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된 임상1상 시험에서는 CJ-40002의 1주일 물질 지속성과 1주일 효능 지속성이 확인됐다. 특이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고, 면역원성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에서 성장호르몬 결핍증 소아 및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후속 임상시험의 구체적인 방법 및 일정 등은 CJ헬스케어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차세대 지속형 성장호르몬에 사용된 ‘NexP 융합 기술’은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단백질 혹은 펩타이드와 융합해 이들 물질의 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