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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근 진행된 ‘2015 전공의를 위한 신경해부학’ 강좌가 신경계 전공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순천향대 신경외과학교실이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전공의를 위한 신경해부학’ 강좌는 그동안 젊은 의사들의 전문 역량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제주도를 비롯 전국에서 신경계 전공의들이 참석해 강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연수강좌는 김범태 교수 등 순천향대학교 신경외과학·해부학교실 교수들과 국내 신경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세부내용은 ‘이해하기 쉬운 신경해부학’을 주제로 신경계의 발생부터 뇌혈관 해부학, 그리고 뇌간과 뇌피질의 기능적 해부학에 이르기까지 임상에서 환자진료에 필수적인 지식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다뤘다.
김범태 교수는 “환자 진료와 성공적인 뇌혈관 수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추신경계 육안 해부는 물론 단면해부학 지식을 숙지하고, 기능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