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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고은미)가 10월 한 달 간 전국 19개 대학 및 종합병원에서 ‘제6회 골드링캠페인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1일 학회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전북, 광주, 대구, 부산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관절염 뿐만 아니라 통풍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건강강좌에선 통풍 및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 치료법,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식이요법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과 아침마다 쑤시는 ‘류마티스관절염’은 대표적인 만성 류마티스질환이다. 조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의 변형과 파괴를 일으킨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골드링캠페인은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 희망을 약속하는 류마티스 질환 올바로 알기 공공행사다.
고은미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은 “통풍과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부터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정확한 증상이나 올바른 치료법을 몰라 방치한다거나 민간 요법에 의지하다 증상이 악화된 후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건강강좌에 많은 환자 및 가족, 일반인들이 참석, 통풍과 류마티스관절염 조기 진단 및 올바른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