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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AIDS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WE CAN’T, WE CAN’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 부터 실시돼 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 1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든 임직원들은 ‘길리어드 챌린지 레이스’에 도전, 1km 당 2,402원씩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직원 1인당 일상 걷기, 마라톤, 사이클 등을 통해 120.1km의 거리를 채워 전 직원이 총 5000km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기부 조건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1인 1회에 한해 외부 행사 참가비를 지원하고, 빨간 신발끈으로 매듭 지은 운동화나 직원들이 함께 걷는 사진을 올리면 5km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는 미션도 마련했다.
이승우 길리어드코리아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HIV가 완치될 때까지 치료제 연구 개발은 물론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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