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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의료공헌 프로그램 ‘We Care For 캠페인’을 런칭,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치료와 공익 나눔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 및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캠페인 참여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방법은 기금 및 물품, 재능, 공간에 대한 기부, 공동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금 기부 프로그램은 모아지는 성금을 통해 치료비 및 해외의료봉사 등을 지원한다. 물품 기부는 의약품, 의료용품, 기업후원물품 등 다양한 물품을 통해 주변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한다.
재능기부는 자원봉사, 미용, 미술, 사진, 음악 등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과 치유를 제공하게 된다.
개인 및 기업의 대표 홈페이지, SNS에 캠페인 배너 광고를 게재하거나, 개인 사업장 및 기업, 단체 공간 내외에 캠페인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공간 기부로도 참여 가능하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의료계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참여형 기부 방식으로 의료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