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확보 예산 집행도 못하면서 추가 요청 심평원
김명연 의원 "건보재정 어렵다는데 잉여금만 年 965억"
[ 2015년 09월 22일 18시 39분 ]

[2015 국정감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보한 예산 집행도 다 못하고 있는 와중에 건강보험으로부터 지급받는 부담금을 무리하게 확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심평원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평원 작년 이익잉여금이 965억원에 달했다.

 

그럼에도 건강보험으로부터 지급받는 부담금은 3925억원으로두 배나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2014년 전체 수입 3104억원 중 84.3%인 2616억원은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급되는 부담금으로 이뤄져있다.

 

하지만 심평원의 2014년 집행률은 87.8%에 불과하다. 애초부터 과도하게 많은 예산을 책정해 건보재정을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심평원에 지급될 수 있는 부담금은 전전년도 건보공단 전체 보험료의 3%까지다. 2014년의 경우 1조 756억원에 달해, 심평원은 사실상 원하는 금액 전액을 요구할 수 있다.

이러한 지적에 심평원 관계자는 “다음연도 부담금 지급은 전년도 잉여금을 제하고 요청한다”고 밝혔으나, 김 의원은 “해마다 이익잉여금이 늘어나는 것과 별개로 심평원에 지급되는 건보재정은 늘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사용돼야 할 건강보험료가 일개 기관의 방만경영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비판하며 “적절한 금액을 산정하고, 이를 보건복지부가 적극 나서서 관리 감독할 것”을 주문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심평원, 올 예산 73억 늘여 1790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