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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 전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오경재)는 지역 보건소·보건의료원 및 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고혈압 관리중인 흡연자를 위한 건강 금연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일거양득(一擧兩得) 건강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금연캠프는 총 2차례에 걸쳐 열린다. 1차는 내달 16일~18일, 2차는 11월 20일~22일 등 2박 3일간이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합병증 예방을 위해 금연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들의 흡연율은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고혈압 관리중이며 금연을 희망하고 의지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선착순 30명을 정원으로 도내 호텔과 연수원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캠프 수료 후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또는 전북금연지원센터에서 6개월 동안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6개월 금연 성공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