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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전국 540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 등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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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9.26 |
9.27 |
9.28 |
9.29 |
일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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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시설 |
540 |
540 |
540 |
540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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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의료기관 |
709 |
563 |
566 |
702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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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의료기관 |
3,944 |
716 |
1,799 |
8,067 |
3,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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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지킴이 약국 |
8,540 |
1,754 |
4,515 |
10,235 |
6,261 |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E- Gen(www.e-gen.or.kr) 등에서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을 연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없이 편리하게 사용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다운받기를 적극 권장했다.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소아환자는 응급실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진료비도 더 저렴하다.
부산성모병원, 부산 온종합병원,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평택 성세병원, 용인 강남병원, 김천제일병원, 포항 여성아이병원, 김해중앙병원, 양산 웅상중앙병원, 제주연동365의원 10개 병원은 연휴기간 동안 계속 진료한다.
부산 일신기독병원, 대구 시지열린병원, 전주 다솔아동병원 3개병원은 추석 당일에만 휴진한다.
명절연휴 기간동안 보건복지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 당직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