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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은 24일~25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제15회 국제골수종워크숍(IMW 2015)에서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익사조밉의 3상 임상시험인 TOURMALINE을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집중 조명했다.
익사조밉은 다발성골수종 치료를 위한 후기 임상개발 단계에 있는 최초의 경구용 프로테아좀 저해제로 현재 5개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재발성 및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 치료제로 승인하기 위해 심사하고 있다.
또 유럽의약품청과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각각 신속 평가 및 우선심사 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다케다제약 종양임상시험 사업부 딕시-리 에셀틴 부사장은 "국제골수종워크숍은 다발성골수종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식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다케다제약은 이 자리에서 TOURMALINE 임상시험을 소개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3000명 이상 참여하는 TOURMALINE 임상시험에서는 다양한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익사조밉의 효능 및 안전성을 살펴보고 있다. 이를 통해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이 필요로 하나 아직 제공되고 있지 않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의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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