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근 3년간 채혈 부작용 '하루 7건' 발생
적십자사 "작년 총 2778건 발생"
[ 2015년 09월 29일 13시 02분 ]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최근 3년간 헌혈자의 피를 뽑는 과정에서 하루 평균 7건의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8일 혈액원에 따르면 지난해 채혈 부작용은 총 2778건이 발생해 하루 평균 7.6건꼴의 부작용을 기록했다.


앞서 2012년에는 2740건으로 하루 평균 7.5건, 2013년에는 2837건으로 7.8건에 이르렀다. 올해 지난 6월까지는 총1427건의 채혈 부작용이 일어나 하루 평균 7.9건으로 8건에 육박했다.

 

혈액원은 채혈 부작용으로 증상이 심한 헌혈자들에 대해서는 병원 치료 등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채혈 부작용 유형으로는 혈관 미주신경반응, 피하출혈, 구연산반응 등의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 2,078건 중 혈관 미주신경반응 1,052건(48.7%), 피하출혈 1050건(37.8%), 구연산반응 55건(2%), 기타 321건(11.5%) 등이었다.

 

혈관 미주신경반응은 어지럼증세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어 쓰러지는 것이며 피하출혈은 피부 아래에 피가 괴는 것을 일컫는다.

 

구연산반응은 헌혈하면서 혈액 응고를 방지하려고 쓰는 구연산이 체내 칼슘 이온을 감소시켜 저칼슘혈증을 유발해 나타나는 멀미와 비슷한 증상을 말한다.

 

혈액원은 "혈액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한 정보 조회와 사전 검사 및 문진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헌혈 후에도 헌혈자에게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해 건강 상태를 관찰하겠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