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경영 지원 전문기업 ‘HM&컴퍼니(대표 임배만)’는 오는 10월 17일 병원 종사자들의 환자안전 교육을 위한 ‘병원환자안전관리사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6주 과정으로 총 40시간 운영되며 1기 과정에는 환자안전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업의 전문가가 실질적인 사례 위주로 강의한다.
HM&컴퍼니 임배만 대표는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환자안전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환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고 응급대처 능력이 배양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환자안전관리사’는 민간자격증으로, 감염은 물론 시설관리 등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 문제를 총괄하는 전문가를 배출하는게 태생 배경이다.
환자안전에 관한 자격증인 만큼 자격에 엄격한 제한을 뒀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준 이상의 근무경력이 필요하고 별도 개설된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일단 의료기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연구직, 사무행정직, 시설의공기술직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로,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춰야 한다.
이들 중에서도 66시간에 달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비로소 병원(환자)안전관리사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과정은 병원경영지원 전문기업인 HM&컴퍼니와 대한중소병원협회, 한국의료재단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설,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