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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최근 ‘포괄간호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명 ‘보호자 없는 병동’이라고도 불리는 포괄간호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병원 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각종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체계적 감염관리가 가능하고 전문인력이 간병을 맡기 때문에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어 보호자 생활이 안정된다는 점 때문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인천사랑병원은 1개 병동 총 43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병동으로 지정했으며, 환자모니터링 시설인 서브스테이션과 낙상방지용 안전바, 간호사 호출벨 등의 시설을 확충했다.
김태완 병원장은 “수준 높은 의료와 차별화된 감염관리를 위해 포괄간호서비스를 실시했다”며 “환자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병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