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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원장 신창규)은 1일 새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대구의료원이 발표한 새비전은 ‘대구시민 행복병원’으로, 핵심 가치 업무 수행을 위한 ‘3C’(Creativity-창조, Communication-소통, Concentration-집중), 시민 행복을 위한 ‘3S’(Safety-안전, Speed-신속, Satisfaction-만족)와 함께 ‘의료를 창조하라’는 미션도 제시했다.
새 미션은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새로운 공공의료를 제시하고 시민과 소외 계층에게 더 가까이 다가기 위한 의지가 반영됐다.
의료원은 새로운 미션과 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T/F 회의, 전체 간부 회의를 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했다.
의료원은 새 미션과 비전을 토대로 오는 2017년 수지 균형을 이루고 1일 평균 재원환자 600명, 운영 평가 A 등급을 달성하고 2020년까지 5억원 내외의 흑자, 1일 평균 재원환자 650명에 도달한다는 계획이다.
신창규 원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직원 모두 하나가 돼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