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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진료협력센터는 최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9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세미나는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강의 주제를 선정했다. 그 결과 실무 위주의 내실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1부 ‘행정·의료관리 향상을 위한 Tips’에서는 행정관리와 의료관리 두 분야로 나눠 실제 업무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참석자들에 전달했다.
2부 ‘협력을 통한 도약’은 햇빛병원과 서울척병원 사례 발표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병원 간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메르스로 인해 고생하던 지난 여름, 많은 협력의료기관에서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의료 환경을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김효종 교류협력실장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각 병원의 최신 지견 및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