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응시 횟수 무제한 의사국시 '15수생' 양산
보건의료인 24개 직종 5수이상 4079명…변호사시험은 5회 제한
[ 2015년 10월 01일 12시 15분 ]

[2015 국정감사]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의사·약사 등 24개 직종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제도가 불합격자에 대한 응시 횟수를 별도로 제한하지 않고 있어 고시 낭인을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재원 의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보건의료인 불합격 횟수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4개 직종에서 10수 이상은 211명, 5수 이상은 407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시험의 경우 15수가 1명, 14수 4명, 13수 4명 등으로, 10수 이상이 15명이며 5수 이상은 98명으로 집계됐다.

 

약사시험은 17수 1명을 비롯해 10수 이상이 28명, 5수 이상이 145명이었다. 치과의사 시험은 16수 2명을 비롯해 10수 이상이 6명, 5수 이상 45명이었다.

 

간호사시험은 13수 5명을 비롯해 10수 이상 31명, 5수 이상 511명으로 조사됐다.

 

김재원 의원은 "변호사시험의 경우 시험 준비 과열로 인한 국가 인력낭비와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교육 효과가 미약해진다는 이유로 응시 횟수를 5회로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생명을 다루는 보건의료직종의 경우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시험 응시 횟수 제한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보건의료인 합격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치과의사·약사·간호사가 97%로 가장 높았고 △의사 95%  △한의사 94%  △물리치료사·치과위생사 89% 순으로 나타났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국시 불합격 비관 의대 졸업생 투신 자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