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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국제박람회에서 열린 '2015 메디칼코리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총 25개국 60여개 기관이 참가한 카자흐스탄 국제박람회(Astana Leisure 2015, 9월 24일~26일 아스타나시 코르메 박람회장) 기간 중 메디컬코리아관을 구성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박람회에 14개 의료기관, 2개 유치업체, 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한국 의료 우수성을 알리고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등을 홍보했다.
특히 카자흐스탄 보건부 알렉세이 초이 차관은 직접 메디컬코리아 부스를 방문, 우리나라 정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는 등 한국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더욱이 박람회장 인근 두만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의료홍보회에는 우리나라 14개 의료기관과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관계자 및 에이전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같은 뜨거운 관심은 비즈니스 미팅으로 이어져 총 11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계약체결과 관련된 협의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복지부와 진흥원은 카자흐스탄 대통령 의료센터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보건발전센터, 아스타나 시 보건국 등과 보건의료협력 회의 또한 진행했다.
이번 G2G 미팅에서는 카작 의료인의 국내연수 정례화, 마스터클래스(한국의료인의 카작 현지 의료인 연수), 나눔의료, 병원진출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다뤄졌다.
카자흐스탄 보건발전센터 이스마일로프 센터장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은 카자흐스탄에서 익히 알려져 있다”며 “양국 간 더욱 긴밀한 보건의료 협력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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