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보훈병원 남측도로가 확장돼 병원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동구는 중앙보훈병원 남측도로(진황도로61길) 도로확장 사업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남측도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진료와 재활을 위해 세워진 1400병상 규모의 중앙보훈병원 방문객과 인근 가족 캠핑장을 찾는 사람이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빈번했다.
확장 구간은 중앙보훈병원 후문부터 장례식장을 거쳐 동남로까지의 진황도로61길 245m 구간이다. 현재 폭 6m인 도로는 확장공사가 끝나면 12m~16m로 2배 이상 넓어진다.
강동구 관계자는 "중앙보훈병원 남측도로 확장과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은 둔촌동 일대 교통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지역발전도 기대된다"며 “공사는 2016년 하반기께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