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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임학)은 최근 김재도줄기정형외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료의뢰 및 회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임학 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릎연골 줄기세포 치료 권위자와 의학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이라고 밝혔다.
김재도 고신대 명예교수는 지난 8월 퇴임한 후 김재도줄기정형외과를 개원했다. 그는 자가골수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결손 환자 치료 대가로 알려져 있다.
자가줄기세포 치료는 자신의 세포를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거의 없으며 배양을 하지 않아도 돼 시술 기간이 짧고 조직재생 통증완화가 빠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자가줄기세포 치료는 혈관성 질환, 퇴행성 질환, 무혈관성 괴사수술, 척추수술, 연골 및 뼈 재생, 근골격계 질환 및 탈모 방지까지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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