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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자회사 에임메드(대표 이영준)가 진단시약 유통업체인 에이스메디텍과의 합병에 돌입한다.
에임메드는 메디포스트가 지분 57.48%를 확보하고 있는 자회사로 원격 건강관리 솔루션, 의료기기, 건강검진 등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다.
합병 대상인 에이스메디텍은 작년 매출 92억원, 영업이익 5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9000만원을 기록한 진단시약 유통업체다.
에임메드와 에이스메디텍간의 합병 비율은 1:12.81로, 합병 후 지분은 메디포스트가 33.53%, 에이스메디텍 관련 3인이 총 41.66%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으로 에임메드는 진단시약과 의약품의 유통 및 제조 등으로 사업 분야를 더욱 확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하게 됐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이번 합병에 따라 자회사 지분가치가 9억원에서 18억8000만원으로 향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