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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메디컬서비스(이하 CMS)가 독일 울리히메디컬社의 CT 인젝터(Auto Injector) 'CT motion'을 국내에 독점 출시한다.
CMS는 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CT-motion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제품의 유용성과 특장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MS와 울리히간 단독 판매 계약에 따라 국내에 런칭되는 CT-motion은 자동 투여 조절기능으로 안전성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날 제품 설명에 나선 울리히의 프랭크 폰페렉(Frank Fonferek) 아시아 총괄매니저는 “CT-motion은 기존 인젝터들과 차별화된 새로움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CT-motion은 조영제 투여에 있어 안전, 속도, 효율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한 검사조건에 최적화됐다.
안전성 측면에서 3개의 디텍터가 조영제 공급을 감지해 육안으로 식별하게 설계됐으며, 환자용과 펌프튜브 내에 존재하는 각각의 에어디텍터가 기포를 즉시 감지해 안전 및 주입 작업에 편리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경제성은 여타 제품보다 우수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프랭크 폰페렉 아시아 총괄매니저는 “CT-motion은 1일 1회 설정으로 2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한 준비로 환자 교대시간을 단축시켜 매일 100회 이상 주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루 30명 환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기존 시린지 인젝터 대비 3시간을 단축시켜 14명의 환자에게 추가 투여할 수 있다.
또한 특허 받은 롤펌프 기술로 이중 튜브시스템으로 조영제 잔여 및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했다.
롤펌프 기술로 NaCl을 주입 전·후에 채워 조영제 절약이 가능하고, 동일 제품의 조영제 2병 사용 시 자동 교체를 통해 조영제가 남지 않는다.
프랭크 총괄매니저는 “혁신적인 기술로 기존 시린지 인젝터가 가진 불편함을 개선했다”면서 “최대 93%의 폐기물 감소 효과를 입증한 친환경적인 인젝터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부근 대표이사는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울리히메디컬의 제품을 런칭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조영제와 함께 국내 영상의학 시장에서 동반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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