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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선진국으로 알려진 독일의 의료진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찾아 국내 재활의학 프로그램을 견학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병원장 이강우)은 오는 13일 독일 함부르크 병원 재활전문센터장과 캄보디아, 미얀마 공무원 10명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내 재활의학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산재근로자 재활 및 직업복귀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산재근로자 직업복귀 지원 시스템’은 향후 산재 재활 프로그램 구축 예정인 캄보디아, 미얀마에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해외 의료진 및 공무원 방문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의 재활의학시스템이 국제적 위상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012년 4월 250병상 규모로 개원했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재활전문병원, 산재 재활의료기관 지정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