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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개원 22주년을 맞아 바자회,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직원 간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양명수 교목실장 기도로 시작된 기념식은 이대목동병원 성가대의 특별 찬양과 유경하 병원장의 기념사와 김승철 의료원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지난 6월 메르스 사태 때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준 양천구청과 보건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게 포상했다.
또한 원내에서 철저하게 메르스 감염을 차단한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응급실과 62병동, 감염관리실에는 단체상을, 감염내과 김충종 교수 등 9명에게 개인상을 수여했다.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는 '이화해외의료봉사 사진전'이 개최됐으며, 병원 3층 옥상정원에서 열린 ‘이화가족 행복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병원장이 직접 물품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진이 바리스타[사진]로 깜짝 변신해 대회의실을 찾은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