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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과장 조성일)에서 주최하는 ‘제2회 조선대 국제 Aging face(항노화) 심포지엄’이 오는 9일부터 3일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항노화에 대해 기초부터 다양한 술기 및 수술까지 학술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19회 국제코성형술워크숍과 공동 개최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인도, 싱가포르 등 전 수많은 외국 의료진이 함께하게 된다. 임상에서의 경험과 사례 등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미국안면성형전문의 시험에 합격한 최지윤 교수는 눈썹거상술 및 이마주름제거술에 대해 발표한다. 현재 최 교수는 미국 UC Davis Medical Center의 안면성형센터에서 연수 중이다.
조선대병원 조성일 교수는 “이비인후과의 최신 기술을 소개, 더욱 발전적인 방안을 논의해 나가고 있다”면서 “심포지엄을 통해 인적교류 및 의료정보 공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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