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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만성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의 제네릭 약물인 '엔페드 정'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페드는 5년 동안의 HBV DNA 억제율이 95%, 내성발현율은 1.2%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립된 제품이다.
국내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투여를 요하는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테노포비르 성분의 항바이러스제제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간질환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삼일제약은 BCAA(Branched-chain amino acid) 영역에서 7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간경변증 치료제 '리박트 과립', 만성간염 치료제 '리비디 정' 등 간질환 분야 약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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