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제10대 병원장에 권오정(58) 교수(호흡기내과)를 임명했다. 신임 권 원장은 오는 15일 취임할 예정이다. 전임 송재훈 원장은 메르스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