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천안병원, 새가슴 교정치료 1000례
[ 2015년 10월 14일 09시 54분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흉부외과 이석열 교수가 새가슴 교정치료 1000례를 달성했다. 

 

이석열 교수가 직접 개발한 교정기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교정치료를 마친 것으로, 세계 최다 치료 사례다.

 

교정 환자들의 연령분포는 4~25세였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교정 효과가 뛰어났다. 평균 교정기간은 4.5개월, 완치율은 90%를 넘었으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환자 중에는 외국환자도 상당수다. 국적도 다양해 미국 등 13개국에 달했다. 이 교수의 치료결과가 몇 차례 SCI논문에 실리면서 전 세계 흉부외과 의사들에게 널리 알려진 결과다.

 

교정기는 1998년 개발됐으며, 2006년에 특허로 정식 등록됐다. 브래지어처럼 가슴에 착용하는 방식이다. 환자가 심호흡으로 가슴을 부풀려주고, 밖에서 가슴뼈를 압박해 제자리를 잡아준다.

 

이석열 교수는 “새가슴은 대부분 사춘기를 거치면서 돌출이 심해진다”며 “돌출정도가 심하면 대인기피증을 비롯해 정신적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성장기에 교정치료를 받는게 좋다”고 말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