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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등 고소득 전문직의 건강보험료 악성체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원장 성상철)이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건강보험 체납 특별관리세대(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5만9364세대이다.
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의사·약사·변호사·연예인·운동선수 등 전문직 종사자 383명, 고액·장기체납자 687명, 고액재산 보유 체납세대 3만8923세대 등이었다.
공단은 압류(부동산, 자동차, 예금통장, 카드매출대금 등),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해 체납보험료를 강제 징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