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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발전기금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8월 삼영기계 한금태 회장의 10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메르스 종료식 포상금 전액을 기부한 황원묵 내과 전공의를 비롯, 직원 및 퇴직자 등 75명이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기태석 치과 원장이 1000만원을, 정재인 새손병원장과 명안과 오명주 원장이 병원 발전기금 및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위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은 “각계 각층에서 정성어린 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병원 발전 및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