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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은 최근 옥상공원에서 ‘사랑의 음악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 간병사업을 널리 알리고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재즈트리오의 공연과 더불어 생생한 간병 모습이 담긴 30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서승석 병원장은 “무의탁환자와 저소득층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