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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스위스 대사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엄(2nd Swiss-Korean Life Science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 22일(목)~23일(금)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5월 개최된 제1회 심포지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국내 정부 및 학계, 연구 관계자들과 후원사인 한국노바티스, 한국로슈, 한국로슈진단의 경영진들이 참석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스위스 측에서는 ▲스위스연방교육연구혁신부(SERI) 마우로 델암브로죠(Mauro Dell'Ambrogio) 장관, ▲스위스 기술∙혁신 위원회 가보르 스제켈리(Gabor Szekely) 위원, ▲바젤대학교 에드 콘스타블(Ed Constable) 총장 등이 연자와 패널로 나선다.
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생명과학의 R&D 생태계’를 주제로 양국의 생명과학 R&D 현황 및 전망, R&D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및 공동 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10월 23일에는 ▲한국의 최신 생명과학 기술 ▲세계 보건 이슈 ▲진단, 의료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바이오센서 등 보다 세분화된 주제를 다룬다.
주한 스위스 대사관 요르그 알 레딩(Jörg Al Reding) 대사는 “올해도 양국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현황 공유를 토대로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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