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될성부른 치아, 떡잎부터 관리해야
본격 치아관리 시점, 생후 7개월…정기검진 필수
[ 2015년 10월 15일 09시 32분 ]

 

우리 몸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기능 대비 관심이 빈약한 부위가 바로 ‘치아’다. 다른 신체 기관에 비해 눈에 보이지 않아 관리가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다.

 

치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충치나 구내염 등 1차 질환도 문제지만 면역성 질환, 호흡기 질환 등 2차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치아를 평생 유지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어릴 때는 ‘스스로’ 보다 부모님의 관심으로 치아를 관리해 주는게 효과적이다.

 

치아는 생후 7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만 3세가 되면 20개의 젖니가 모두 자란다. 영구치에 비해 약한 젖니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충치가 생기기 쉽다.

 

2세 이전에는 우유병으로 인한 충치에 주의해야 한다. 밤에는 수유대신 보리차나 생수만 물려 재우는 것이 더 좋으며 수유 후 치아를 거즈나 고무 칫솔로 가볍게 닦아준다.

 

4~5세부터는 아이가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올바른 양치법을 알려주고 양치 후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 주는게 좋다. 이때는 어린이 전용 칫솔과 치약을 사용한다.

 

6세가 넘으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영구치가 자리잡는 중요한 시기로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충치를 예방해야 한다.

 

교정의 경우 주걱턱이나 무턱 등 골격성 부정교합이 의심될 때 4~6세 전후로 악 정형 장치를 이용한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치열과 관련한 교정치료는 영구치가 완성되는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이후가 적당하다. 특히 무조건 치아교정을 하는 것보다 교합상태를 정확히 체크한 후 진행해야 한다.

 

아이들의 얼굴뼈는 20세 초반까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치아교정 후에도 다시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센트럴치과 서울시청점 송정우 원장은 “초등학교 입학 후부터는 정기검진을 통해 교정시기를 확인해야 한다”며 “방학 등 특정 시기를 정해놓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