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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점 홍보
브로셔 제작·배포…Q&A 형식 피해 사례 등 다뤄
[ 2015년 10월 16일 09시 29분 ]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점을 담은 홍보 브로셔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브로셔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위험한 무면허 의료행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10가지 항목을 다루고 있다.

 

특히 현행 의료법에서 한방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이 불법이라는 판례들이 수록됐다.

 

또한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불법 사용으로 인한 실제 피해사례 등을 담아 대중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사도 의사 아닌가요? ▲한방에서 현대의료기기 사용하면 한방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한의사는 기기를 사용하지도 말라는 건가요? ▲그럼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불허한 판결이 있나요? ▲한의사도 현대의학을 배우지 않나요? 등이 다뤄졌다.

 

한특위는 “명확한 근거들을 제시해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한의사들의 잘못과 폐해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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