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 캄펭 사이솜펭)는 최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인천전략 이행 협력을 위한 ‘장애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은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라오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에 연간 4만7000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오는 2018년 9월까지 3년 간 추진되며 매년 평가를 통해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인천전략 목표(빈곤감소 및 고용 전망의 증진)와 관련되며, 현지 타당성조사 및 관련 전문가 초청연수를 통해 선정됐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장애인정책국장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캄펭 사이솜핑 장관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라오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사회복지 전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강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