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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지식센터 조영민 교수(左)와 한국공항공사 김종형 경영지원본부장이 ‘건강 휴게실’의 ‘스탠딩 존’을 체험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최근 한국공항공사에서 직장인들의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휴게실(Healthy Zone) 오픈식을 진행했다.
건강 휴게실에는 짐볼 의자, 스탠딩 테이블 및 운동기구 설치로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 몸을 위한 plus+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신체활동 증진에 대한 건강표지를 제작해 신체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건강 친화적 사내 분위기 조성으로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건강 휴게실은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 중 건강고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한국공항공사를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해 9월 초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민건강지식센터는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11월 중순까지 한국공항공사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을 관리하기 위한 의료, 영양, 운동 등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건강지식센터 노동영 소장은 “휴게 공간의 건강한 변화가 직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