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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경남금연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5년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에 개소한 경남금연지원센터는 국가 금연지원서비스의 접근이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학교 밖 청소년, 흡연 여성, 대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남 도내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에서 근무하는 여성 감성노동자를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관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금연지원서비스 홍보활동을 펼쳤고,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센터 입소 청소년들에게 금연상담 및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장세호 원장은 "금연은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지역기관의 협조도 중요하다"며 "경남금연지원센터는 도민들의 흡연율을 감소시켜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지원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센터의 단기 금연캠프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