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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윤도흠)이 9년 연속 대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선정.
한국대학신문은 창간 27주년을 기념해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전국 대학생 141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0일~9월 10일까지 이메일 및 온라인을 통해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
그 결과 세브란스병원은 대학병원 부문에서 ▲의료경쟁력 32.0% ▲사회공헌도 23.9% ▲고객만족도 29.4%의 지지를 받아 3항목 모두 1위를 차지.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올해 3월 미국 리퍼트 주한대사를 성공적으로 치료해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고, 메르스 여파 때 안심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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