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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인공임신중절예방 연극공연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함께 개최한다.
18일 협회에 따르면 ‘대학로 극장공연’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총 5회에 걸쳐 무료로 개최된다.
‘찾아가는 연극공연’은 오는 19일 서울 대경상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학교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지역 순회공연을 펼치게 된다.
‘내일은 좋은바람’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갑작스러운 임신과 현실적인 문제 사이에서 출산을 고민하던 주인공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은 뒤 출산을 결심한다는 내용이다.
인구보건협회 손숙미 회장은 “우리사회는 생명경시 풍조로 인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생명존중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