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장관-의약 6개단체장 모임 정례화
정진엽 장관 취임 후 첫 상견례, "장단기 사안별 협의 갖고 해결 방안 모색"
[ 2015년 10월 19일 09시 44분 ]

 

보건의료 6개 단체장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례적으로 만나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보건의료 발전·육성책을 논의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방안,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개선 등 의료계 현안 해결의 물꼬가 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의료 6개 단체장와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19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정 장관 취임 두 달 만에 첫 공식 상견례 자리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협회 회장,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모두 참석해 의사 출신 장관을 맞았다.

 

복지부에서도 장관과 함께 보건의료 관련 실국장이 총출동했다. 정 장관은 "카운터 파트너는 다 왔다"며 소개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 고득영 한의약정책관, 배병준 보건산업정책국장, 김상희 건강정책국장,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과장이 함께했다.

 

정 장관은 “취임하고 2달이 채 안 됐는데 아마 이 자리를 기다리고 있으셨을 것 같다. 나름대로 빨리 뵙는 것이다. 중요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단체장들 모시는 게 첫 번째”라며 의료계를 보듬었다.

 

이들은 7시 25분 시작해 약 50분 간 진행된 상견례 후 “보건의료단체는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보건의료 발전 및 육성책 마련을 위해 복지부 장관과 정례적인 모임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의료 6개 단체는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방안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개선 ▲의료 상업화 문제 ▲사무장병원 등 불법보건의료기관 대응 강화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포괄간호제도 성공적 정착 ▲약사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이들 내용 중에는 단기적 혹은 중장기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주기적인 모임을 통해 협의하자”고 밝혔다는 전언이다.

 

보건의료 6개 단체는 “정부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며 “보건의약단체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건의료 발전 뿐 아니라 이 분야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진엽 장관, 의약단체와 첫 회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