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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을지병원(원장 홍서유)은 2018년 10월까지 3년간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은 뇌졸중 치료실 내 시설과 장비 운영, 환자와 보호자 교육 활동, 조기재활・혈전용해술 현황 등 전 치료과정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진행된다.
을지병원은 지난 2012년 서울 동북부 지역 최초로 인증됐고,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 심평원이 실시하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뇌졸중 핫라인을 운영해 24시간 뇌졸중 전문교수가 상시 응대하며 응급실 도착 즉시 조치하고 있다.
을지병원 홍서유 원장은 “뇌졸중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항상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 및 예방 그리고 재활치료를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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