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세계적인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올림푸스홀에서 '차이코프스키와 러시아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달 28일을 비롯해 11월 11일, 11월 25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출신 음악인들과 함께 기획됐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와 사계'를 주제로 소프라노 황성희, 피아니스트 권지선, 알렉산드로 스뱌트킨, 옐레나 스뱌트키나씨가 피아노 소품 '사계'와 가곡 '말없이, 오, 내 사랑이여',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 그 사랑의 멜로디'를, 세 번째 공연에서는 한-러 수교 25주년을 기념, '한국과 러시아, 음악의 동행'이라는 주제 하에 러시아곡, 아리랑, 판소리 사랑가 등이 선보인다.
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팀 고화진 팀장은 "이번 공연은 국내 클래식 음악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음악인들과 함께 뜻을 모은 의미 있는 공연"이라면서 "국내 음악인들에게 더 많은 연주 레퍼토리 보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