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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세수 확보, 보장성 강화 등 경영 악화가 예상되는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 협의회(회장 오명희)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문화센터에서 ‘2015 정기 추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25개 대학 회원병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의 첫날에는 의료기관 회계기준 개정안에 대한 보건복지부 관계자의 설명에 이어 세무조사 현황 및 협의회 추진 과제들이 논의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2015년도 상반기 의료기관 실적 분석에 관한 토의를 가졌다.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 협의회는 지난 1991년 의료기관들의 회계 처리시 통일 된 기준을 적용하고 대학병원들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립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현재 46개 대학병원 재무부서장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오명희(이화의료원 사무국장)씨가 3년 임기의 제5대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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