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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최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특수법인 11주년 및 경성치과의학교 부속의원 9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재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김재영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동창회장 외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법인화 이후 진료지원동 건립과 본관 리노베이션, 통합경영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환자중심 디지털 병원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중개 임상시험 연구 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관악에 공공보건의료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첫 분원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을 개원했다.
류인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이 같은 변화는 미래 치의료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 병원장은 “11주년을 맞이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세계 치과계의 기준이 되어 ‘글로벌 리딩 엣지(Global Leading Edge)’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차게 재도약 하자“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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