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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최근 해군과 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해군본부에서 '의료협력과 보건업무 향상에 관한 협약(MOU)식'을 가지고 총기사고나 폭발 등 군 외상 영역에서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의료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대병원과 해군본부 의무실, 해양의료원, 해양의학지원소, 해군포항병원 등은 의료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잠수의학, 해양 원격진료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부산대병원 정대수 원장과 해군본부 유동기 의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