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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원장 유경하)은 최근 제8차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증상에 따른 응급환자 간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임상위주로 이뤄졌다.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등 전국 공공의료기관에서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26명의 간호사들은 ▲노인응급환자 ▲성인응급환자 ▲자살시도 외상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이론과 실습, 복습과 토론을 통해 체험했다.
병원 관계자는 "응급환자 대상 기도유지술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각 시나리오에 따른 환자 처치 시뮬레이션과 토론, 상황별 통합 시뮬레이션 교육이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정에 참석한 간호사들이 평소 강의에만 의존했던 다양한 응급환자 처치과정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이뤄진 총 13번의 임상교육과정에 전국 의료원 및 민간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들 460명이 이대목동병원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