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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보건의료사업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9일 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원식)와 보건의료사업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사진]
이날 자리에는 김성덕 중앙대병원 원장과 유원식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양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대병원은 지원 수혜국의 의료인을 초청해 병원 내 실습 및 교육을 제공하고, 긴급구호에 따른 의료진 파견 및 의약품을 지원키로 했다.
김성덕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국내외 빈곤, 질병,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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