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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원장 조홍래)이 환자 안전 문화 조성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환자 안전 포스터 전시회’,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 홍보’, ‘환자 안전 캠페인’ 등 병원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조홍래 원장은 외래진료실과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 낙상예방에 대한 원칙 준수 등 직원과 환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비에서는 환자 안전 포스터 전시회와 의료기기 안정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본관 5층 강당에서는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총10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다양한 응급상황에 맞춰 조직적인 대처 능력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진단검사의학팀에게 돌아갔고 상장과 함께 상금이 주어졌다.
울산대병원은 "매년 환자 안전 주간행사를 QI(Quality Improvement)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환자 안전과 관련된 여러 상황에 대해 전 직원이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