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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홍보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스텔라관 1층 로비 및 대구지하철 메트로센터 행사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지정한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주간’은 전국 56개의 지정된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21일 병원에 따르면 캠페인은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소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병원 관계자는 “체계적 교육을 받은 다양한 직종의 완화의료팀이 구성돼 환자에게 전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며 “개개인에 적합한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