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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원준)이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대전메디컬캠퍼스 리버럴아츠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회가 원하는 의사상과 의과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건양의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의사와 의과대학의 역할이 무엇인지 논의하게 된다.
특히 김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사무총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기영 한국의학교육학회 부회장, 이영환 영남의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인다.
건양대학교 설립자인 김희수 총장의 ‘학생이 주인이다’라는 특강도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신경생물학 및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하버드의대 김광수 교수가 오는 11월 4일 건양의대를 방문, ‘파킨스병의 최신 연구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편 건양의대는 지난 1995년 설립돼 현재까지 약 800여명의 의사를 배출했다. |